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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추락주의 위험표지판-낙석 방지 경보벨

"추락주의 야광판+경보벨 세트"

안녕하세요. 정보방앗간입니다. 카페 가면 추락주의 표지판과 문을 열면 경보가 울리는 경보벨을 본 적이 있지 않나요? 오늘은 추락방지 세트에 대해 알아볼게요!

 

추락위험방지 세트

  • 구성: 추락/난간주의 표지판+경보벨
  • 가격: 현재시가 4000원

추락주의 야광 표지판(DROP)

  • 사이즈: 158x148mm
  • 사용법: 뒷면의 양면테이프를 떼어 원하는 위치의 벽에 부착하세요.
  • 가격: 현재시가 2000~3000원 
  • 종류: 계단 추락주의, 난간 추락주의 
 
 
추락주의 표지판은 일단 야광(축광)으로 되어 있는데요. 축광이란 낮에 빛을 축적하였다가 빛이 차단됐을 때 발광되는 것인데요. 전기선이 없어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기존에 야광이 아닌 제품들도 있는데 기왕 비슷한 가격이면 야광이 좋겠죠?
 
 

 

 

디자인도 심플해서 인테리어 효과도 볼 것 같네요ㅎㅎ 영어로 DROP이라 써있어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에도 적합합니다.

 

 

 

경보벨

강력한 경보음에 작은 사이즈로 어디에든 설치 가능하며, 중요한 물건이 있는 필요한 곳에 부착하면 끝입니다. 5~10mm만 떨어져도 90데시벨의 경보음이 울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마그네틱 센서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강력한 경보음이 발생합니다. 부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편리한 ON / OFF 방식으로 작동과 해체가 편리합니다!

  • 구성: 경보벨+AG13(LR44)건전지 3개  
  • 사이즈: 3 x 2.5 x 6cm  
 

 

 

경보벨 안에 보면 배터리 AG13(LR44)건전지 3개가 들어있어요.(단추형 수은 건전지) 사진에서 보면 배터리 사이에 끼어있는 것을 빼줘야 경보벨이 울리게 됩니다. 90데시벨이라 되게 시끄럽습니다..! 

 

 

 

꼭 추락방지를 위한 용도는 아닙니다. 집안에 작은 어린이가 있어 창문으로 낙석할 게 걱정된다면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용을 안할 때는 OFF모드로 해놓으면 되겠죠? 

 

또한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밤에 잠들시, 휴가를 떠나는 등의 상황에서 가정, 공장, 물류창고, 업소, 식당, 카운터 등의 출입문에 도둑이나 낯선 자로부터의 침입이 예상되는 창문, 문에 설치하면 됩니다! 중요한 물건이 든 금고나 사물함, 진열장, 개인공간에 두어도 좋습니다ㅎㅎ

 

 

 

경보벨은 스틱의 삼각형 표시 부분을 본체의 가로선에 맞추어서 설치를 하면 되는데요. 본체와 스틱이 붙어있는 상태에선 경보벨이 울리지 않습니다. 이제 문이 열리면서 스틱과 본체 사이의 간격이 멀어지면 크고 강력한 경보음 소리가 울리게 되는 거죠.

 

낙석방지 위험표지판과 도어경보기 둘다 뒷면에 양면테이프가 붙어져 있으니 양면테이프를 떼어 부착하면 설치 끝입니다! 간단한 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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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추락 위험이 있는 문 쪽에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